7/10.

갱스터를 발전시켜나가는

취향 맞으면 꾀 잼있게 가능하지만

게임으로서 완성도는 낮아서 중반 넘어갈수록 재미없어 지는편.

갓이터 엔딩봄.

에 일단 문명하고

스카이림 드래곤본 하고

보더랜드2 하고

서몬나이트5 하고 뵙겠습니다.

드디어 예정했던 모든 보스를 클리어하고 그윈을 잡음.

솔직히 라스트 보스는 그윈이 아니라 마누스랑 흑룡 칼라미트더랍....

전국란스는 자꾸 란루트 입장에 실패해서 그냥 중도포기.

http://yepan.net/bbs/board.php?bo_table=comm_info&wr_id=19694

나의 지갑은 이미 너에게 열려버렸다.

예약특전으로 주는 오메르타도 미국 갱스터 육성 시뮬이라 제법 잼있을듯? 오메르타도 잘 받아먹겠습니다.

 1회차 클리어하고 2회차중.

옛날에 켄신루트와 이소로쿠루트를 해봐서 통합하면 5회차.

목표는 지금껏 한번도 못 먹어본 서쪽영토의 모리,시마즈,시고쿠를 그리고 최동북의 도쿠간류를 점령하는게 목적.

그리고 유일하게 란루트를 안깼는데 캐릭터가 별로 맘에 안들지만 마군이 안나온다고해서 한번 알아봐야할듯

다크소울은 막 아도르론도 도착.

센의 고성 아래쪽에서 자꾸 함정에 빠져서 고생했음.

1회차떄는 도중부터 치트를 썻었는데 이번에는 치트 안쓰고 클리어할 예정.

몰랐던 마법사용법을 익히고, DLC구역탐방과 안깨본 보스들을 마저 꺠는게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