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갱스터를 발전시켜나가는

취향 맞으면 꾀 잼있게 가능하지만

게임으로서 완성도는 낮아서 중반 넘어갈수록 재미없어 지는편.

드디어 예정했던 모든 보스를 클리어하고 그윈을 잡음.

솔직히 라스트 보스는 그윈이 아니라 마누스랑 흑룡 칼라미트더랍....

전국란스는 자꾸 란루트 입장에 실패해서 그냥 중도포기.

 1회차 클리어하고 2회차중.

옛날에 켄신루트와 이소로쿠루트를 해봐서 통합하면 5회차.

목표는 지금껏 한번도 못 먹어본 서쪽영토의 모리,시마즈,시고쿠를 그리고 최동북의 도쿠간류를 점령하는게 목적.

그리고 유일하게 란루트를 안깼는데 캐릭터가 별로 맘에 안들지만 마군이 안나온다고해서 한번 알아봐야할듯

다크소울은 막 아도르론도 도착.

센의 고성 아래쪽에서 자꾸 함정에 빠져서 고생했음.

1회차떄는 도중부터 치트를 썻었는데 이번에는 치트 안쓰고 클리어할 예정.

몰랐던 마법사용법을 익히고, DLC구역탐방과 안깨본 보스들을 마저 꺠는게 목적.

초반에 극단적으로 약한 노틸러스를 위협하던 딜탱과 딜링형 정글러(주로 리신 샤코 마이) 등이 다 너프받고

노틸러스의 기본 방뻥과 W의 저레벨구간 쿨타임감소덕분에 다시 잡기 시작한 노틸러스

3왕룬에 하나를 고방룬 끼니 W2렙만 되도 정글이 노리스크로 빠르게 돌게된 신기한 친구

익숙해지면 레드먹을때까지 물약 1개 소비되고 돕니다.

저를 시험하지 마옵시고 부디 승급전을 한번에 넘게 해주소서

\

끊었다 했다 끊었다 했다 하게 만드는 이상한 마약같은 게임.

실버3->실버1로 올라옴 헤헤

주캐는 대부분 튼튼한애로 가는중.

그리고 최근에 바이 삼.

대체로 바바바박하고 열심히 굴려서 상대를 패죽였는데

투닥투닥대니 뻗어버리니 뭔가 민숭하다는 이상한 기분.

좋긴한거 같은데 실전에서 안굴려봄.

9 / 10

방송을 하는걸 보고 잼있다 싶어서 처음으로 해본 세틀러 시리즈.

농장을 만들고 풍차를 만들고 창고를 만들고 낚시터를 만들고

아기자기한 국가를 운영해 크게 만드는 재미가 탁월함.

기대보다 훨씬 재미있

ㅇ

6/10

시간을 역류했다 라는게 솔직한 평.

스토리부터 그래픽에 멀티플레이에 경애에 해킹까지 두르두르 다 까지만

게임성은 제법 반반함.

라지만 개인적으로는 게임성도 좀 기대이하라는 미친 느낌.

개인적으로는 분위기와 로망이 사라졌다 라는 느낌이 너무 큼.

9.3/10

문명5 오리지날때에 비해 확실히 편해진 플레이.

좀더 밸런스 있는 테크트리

도시국가의 종류 추가

종교와 스파이의 추가등

게임의 완성도를 한단계 업 시켜주는 잘 만들어진 확장팩.

오리지날을 즐겼던 분이시라면 부담없이 더 괜찬은 느낌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블

9  / 10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벼르고 벼르다 함

필드를 훌훌 다니는 느낌이 시원시원한 작품.

한글화가 50%만된것과 약간 몹 종류가 특성이 있었으면하는게 유일한 불만.

9.5 / 10

1,2를 해본적이 없지만 정말로 명작.

엔딩이 해피엔딩이 아니라 허무엔딩인게 빡친다는점 빼곤 정말 재미있음.

0/10

삼국지는 망했다.

차라리 웹게임을 해.

레알 크소게임.

7/10

5,6챕터의 산책이 지나치게 긴것빼곤 좋은 게임.

엔딩이 시원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