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상
작사 : 미상
작곡 : 미상
가수 : 미상

祈ることを諦めた
기도하길 포기했어

透き通る空の朝
투명하듯 맑은 아침 하늘
どんな気持ち抱えてても
어떤 마음을 품고 있어도

誰にも届かないなんて
어느 누구에게도 전해지지 않는다니

まるで私はエコー
마치 난 에코같아

狭く白い部屋からは
좁고 하얀 방에선

同じ景色が見える
같은 경치가 보여

当たり前だけを望んだ
당연한 것만을 바란

ささやかな運命でさえ
보잘 것 없는 운명조차도

儚いものと知った
덧없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

広げた地図の上
펼친 지도 위를

やせた指で
야윈 손가락으로

存在を繋ぎ止めて
내 존재를 엮어나가

ミントの似た花を今も
민트와도 닮은 꽃은 지금도

きっとそばで
분명 곁에서

咲き続けてる
계속 피어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