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月のワルツ[달의왈츠]-이사야마_미오
Posted 2007. 4. 14. 19:09

こんなに月が蒼い夜は
콘나니츠키가아오이요루와
이렇게나달이푸른밤에는
후시기나코토가오키루요
신기한일이일어나요
도코카후카이모리노나카데
어딘가깊은숲속에서
사마요우와타시
헤매이는나
타키시-도스가타노우사기가키테
턱시도차림의토끼가와서
와인와이카가? 토테-부루에
와인은어때요? 라며테이블로
맛카나키노코노카사노시타데
새빨간버섯우산아래서
오도리가하지마루
춤이시작되어요
아나타와도코니이루노?
그대는어디에있나요?
지칸노쿠니노마이고
시간나라의미아
카에리미치가와카라나이노
돌아가는길을모르겠어요
맛테맛테이루노니
기다리고있는데도
네무레누코노타마시이와
잠들수없는이영혼은
아나타오사가시모리노나카
그대를찾아숲속으로
「챤도라·마하루」노오-지사마가
「달의궁전」의왕자님이
히자마즈이테와르츠오사소우
무릎을꿇고서왈츠를신청해요
마츠게노나가이쵸-쵸-타치가
눈썹이긴나비들이
시폰노도레스데히라히라토
시폰드레스를입고팔랑팔랑
니지이로타이츠노카부토무시와
무지개색의타이즈를신으면벌레들은
츠루기노단스
검의댄스
모토메루모노와나아니?
원하는것은무엇이죠?
유우와쿠노라비린스
유혹의미로
미르쿠이로노키리노카나타
우유빛의안개의저편
타시카나아이가호시이
확실한사랑을원해요
츠메타이코노츠마사키오
차가운이발끝을
시라토리노하네데쿠룬데
흰새의날개로감싸
「챤도라·마하루」노오-지사마와
「달의궁전」의왕자님은
아나타니니타메데와라우
그대를닮은눈동자로웃어요
「미치테와카케루소라오유쿠
「채워져서는일그러지는하늘을가는
신삐노후네
신비의배
카와라나이모노나도나이토
변하는것따위없다고
카타리카케테쿠루요」
말을걸어와요」
콘나니츠키가아오이요루와
이렇게나달이푸른밤에는
후시기나코토가오키루요
신기한일이일어나요
도코카미시라누모리로나카데
어딘가모르는숲속에서
사마요우와타시
헤매이는나
콘나니츠키가아오이요루와
이렇게나달이푸른밤에는
후시기나코토가오키루요
신기한일이일어나요
아이스루코토와신지루코토
사랑하는것은신뢰하는것
이츠카소노무네니다카레
언젠가그가슴에안겨
네뭇타유메오미루
잠든꿈을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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